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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정보분데스리가(BUNDES LIGA)

과거 강등권이었던 FC 아우크스부르크를 멱살캐리해 잔류를 시켜 최고의 분데스리거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구자철 선수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황희찬 선수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이며 독일의 자랑이며 세계에서 가장 내실 있고, 평균 관중이 많은 리그인 분데스리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데스리가란 무엇일까

1963년에 출범하여 한국 선수들과도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분데스리가는 독일의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로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리그 중 하나입니다. 독일 축구 리그가 운영하고 독일 축구 연맹리가페르반트에서 주관하는 축구 리그이며 푸스발-분데스리가 또는 1. 분데스리가라고도 합니다. 이들이 곧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데스리가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스포츠 리그를 뜻하는 말로 핸드볼, 야구, 배구, 농구, 하키, 럭비 리그 등에도 분데스리가 라는 이름을 쓰지만, 한국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분데스리가라고 말하면 독일의 프로축구리그를 말합니다. 가장 많은 우승을 성취하여 최다 우승의 타이틀을 지닌 FC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전체로 보아도 손꼽히는 명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수준 높은 리그 중 하나로,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이어서 UEFA 소속 리그 중 랭킹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9-10시즌에 41,802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미식축구 리그인 NPF만이 더 높은 평균 관중을 기록하였을 만큼 대단한 평균 관중 수입니다. 또한 2011-12시즌 분데스리가에 참가한 18개 팀의 총수입이 20억 8천백만 유로로 약 3조 원에 해당합니다. 독일은 다른 유럽 축구 강국들과 다르게 전국 리그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상당히 늦어 그전까지는 지역 리그 챔피언들끼리 다시 한번 대회를 열어 전국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독일 축구 협회에 의해 운영되다가 현재 독일 축구 연맹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의 역사

분데스리가가 생기기 전까지 독일 축구는 여러 개의 지역 리그에서 아마추어 수준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역 우승팀들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국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며 1900년에 라이프치히에서 독일 축구 협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첫 번째로 인정받은 국가 우승팀은 1903년 Vfb 라이프치히이며 1950년대부터 타 국가의 프로 리그에서 독일의 최고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이 독일 프로 리그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도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국 리그를 향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서독이 196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유고슬라비아에 1:0으로 패했고 이것이 독일 축구 리그 탄생의 계기가 되기 시작합니다. 1962년에 잉글랜드 리그를 원형으로 삼아 분데스리가를 창설하였고 그 당시 독일의 수도 베를린과 북부, 남부, 서부, 남서부에 각각 상위리그인 오버리가가 형성되어 있었으며 동독에서는 소련의 지배하에 따로 리그를 운영하였습니다. 46개의 클럽이 리그로 지원했고, 경제적 여건과 지역적 균등 배분을 고려하며 16개의 팀이 선택되게 됩니다.

분데스리가는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밀려나더니 당시 수준이 낮았던 프랑스 리그앙,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비슷한 리그가 되어버리며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녹슨 전차라고 놀림을 받던 때가 있었는데 이 침체기는 꽤 길게 이어졌으며 통일 과정에서 쓴 비용 문제가 리그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부분의 클럽 주축 선수들의 주급을 감당할 수 없어 파산 위기를 맞아 어쩔 수 없이 외국 클럽들에 선수들을 팔아넘겼을 만큼 위중한 사태였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재정 안정을
유지하며 다시금 유럽 TOP3의 자리를 노리게 되며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4팀이 출전하게 되었고 현재는 튼튼한 재정 기반과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인구가 바탕이 되어 무너진 리그의 위상을 재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분데스리가 방식

현재 분데스리가 정규리그는 홈 앤 어웨이 방식을 적용하여 승점제로 총 34라운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반기 리그는 8월~12월에, 후반기는 2월~5월에 치르며 휴식기가 타 리그보다 상당히 긴데, 상대적으로 적은 18개 구단으로 리그를 진행하는 데다 빅 리그가 있는 타 국가와 비교해 많이 추운 편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1승당 승점이 3점, 무는 승점 1점을 부여하며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팀이 우승하게 됩니다. 1위부터 4위까지의 클럽들은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직행하게 되며 최하위 2팀은 2.분데스리가로 강등되고, 2. 분데스리가의 상위 두 팀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리그 16위 팀은 2. 분데스리가 3위 팀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며 이 경기의 승자는 다음 시즌에 분데스리가에서, 패자는 분데스리가에서 리그를 시작하게 되며 승점이 동점인 경우 골 득실, 총 득점, 상대 전적, 총 원정 골 순서대로 결정이 됩니다.

 

분데스리가 여담

 

  1.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클럽은 FC 아우크스부르크, 헤르타 BSC, FC 우니온 베를린,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VfL 보훔, 도르트문트, SC 프라이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부르트, 그로이터 퓌르트, 호펜하임, FC 쾰른, RB 라이프치히, 레버쿠젠, FSV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볼프스부르크가 참가하였습니다.
  2. 분데스리가는 1971년 분데스리가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기가 바닥을 쳤었지만 1974년 서독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럽 최고의 리그로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3.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분데스리가 3팀이 16강에 진출하고 유로파 리그에선 4팀이 32강에 진출했는데 이는 분데스리가 역사에서 최초이며 이 시즌 유럽 대항전에서도 유일한 전원 토너먼트 진출 성적이라 리그 점수가 올라 2위인 프리미어 리그를 추격하였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각각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면서 역사상 최초로 독일 클럽 간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성사되고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클럽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하며 2015-16시즌 EPL을 넘어 리그 랭킹 2위에 올라섭니다.
  4. 인구가 8,000만 명이 넘어 여타 유럽 국가에 비해 많은 편으로 중계권으로 수입 자체도 상당하고 이러한 중계권료를 모든 팀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재정적인 문제로 인한 팀의 도태를 최대한 막고자 하고 있지만 사실 절대적인 중계권료는 EPL이나 라리가에 비하면 초라해서 프랑스의 리그앙과 비슷하다.
  5. 분데스리가의 수익은 표값, 중계권료 등이 아닌 유럽 최고의 인구와 경제력이 힘을 발휘하는 스폰서로 스폰서 수입만큼은 타 국가를 압도합니다.
  6.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까지 총 30회 리그 최다 우승을 가지고 있으며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수도권에 강팀이 있는 타 유럽 리그와는 반대로 베를린이 연고지인 헤르타 베를린과 FC 우니온 베를린은 약팀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7. 유럽 축구 리그들이 응원 열기가 상당하긴 하지만 분데스리가는 우월한 관중 수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맞물려서 유럽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응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팀마다 홈 경기 때 골을 넣으면 나오는 음악인 독점 응원가가 있으며 관중들을 흥분하게 합니다.

 

분데스리가 비판

분데스리가의 가장 큰 문제는 자국 유소년 선수들을 키우는 방식만으로 전력을 완성하는 데 한계가 있어 유럽 대항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면 두각을 나타내는 구단이 극히 드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구단과 리그의 위상 저하로 이어지고, 곧바로 재정 악화와 애써 육성한 선수를 유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당장 이인자라고 불리는 도르트문트도 몇 년간의 호성적으로 재정이 급격히 개선되어 주전 선수들의 주급을 어느 정도 부담하곤 있지만, 여전히 기량이 만개할 즘의 유망주를 유출하는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클럽은 안정적인 챔피언스 리스 진출과 위상 덕분에 스폰도 좋은 바이에른 뮌헨뿐으로 분데스리가는 유망주 선수를 뺏기는 악순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비판이 주된 비판입니다.

 

분데스리가와 대한민국

유럽의 4대 리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진출한 리그로 특히 80~90년대 한국에 많이 알려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레전드 차범근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해외 축구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상황 속에 홀로 건너가 활약을 하여 알려졌으며 IMF 시기 MLB에서 활약하던 박찬호와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범근의 성공과 함께 박종원, 김진국처럼 1980년대에 건너간 선수도 있었고 1990년대 황선홍김주성, 2000년대 이동국, 차두리, 안정환, 이영표가 있습니다.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이 등장하고 구자철, 지동원, 박정빈, 박주호, 홍정호, 류승우, 김진수가 분데스리가를 밟았고 2018년에는 무려 바이에른 뮌헨에 정우영이 합류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권창훈, 천성훈, 박규현, 황희찬이 합류하였습니다.

이렇듯 빅리그 중 분데스리가에 한국인 진출이 유독 활발한 이유는 외국인에 제한을 두지 않는 리그 특성이 있으며 라리가는 아예 비유럽 출신 선수를 3명만 둘 수 있게 제한을 했습니다. 여기에 차범근, 손흥민, 구자철 등 한국 선수의 활약과 카잔의 기적 등 독일인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는 시즌 이적시장 때마다 한국인의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계속되는 이유입니다.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로 꼽히는 차범근의 활약 308경기 98골의 기록이 이를 증명하며 뒤를 이어 손흥민이 136경기 41골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한국인 중에서 분데스리가
10골 이상 득점자는 구자철, 지동원을 포함하여 모두 4명이며 정우영은 2018-19시즌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기록합니다. 통산 100경기 이상 출전자는 차범근, 차두리, 구자철, 손흥민, 지동원 총 5명입니다.

 

분데스리가 레전드로 남은 선수들

분데스리가는 많은 축구 레전드를 배출해냈는데, 축구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전드 선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차범근
    우리나라 레전드 차범근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고려대학교,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공군 축구단에서 활약한 뒤 26세의 나이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 축구 리그였던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여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약했습니다. 불과 만 24세의 나이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00경기 출장을 기록했고 국가대표팀 통산 최다 출장 1위, 최다 득점 1위를 비롯한 여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UEFA컵 우승 2회, DPB 포칼 우승 등 다양한 업적을 세우고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레전드 선수입니다.
  2. 올리버 칸
    올리버 칸은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입니다. 그는 21세기 초 가장 성공적인 독일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8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 6차례의 DPB-포칼 우승, UEFA 컵, UEFA 챔피언스리그와 인터콘티넨털컵의 우승을 경험하고 UEFA 최고 골키퍼 상 4년 연속 수상, IFFHS 최고 콜피처 상 3번,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트로피를 두 차례 받고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그는 지금까지 골키퍼로서는 월드컵 역사상 유일하게 아디다스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3. 로타어 마테우스
    마테우스는 독일의 축구선수 출신이며 현재는 감독이자 해설가, 평론가이며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 수비수였습니다. 1980년대에서 2000년까지 오랫동안 활약한 전설적인 선수이자
    클럽, 국가대표로 무수한 업적을 남기며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교과서라 불리며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그 유명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오랜 라이벌이며 2020년 발표된 올 타임 발롱도르 드림팀에 선정되고 2018년 골닷컴이 발표한 역대 중앙 미드필더 랭킹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4. 미로슬라프 클로제
    클로제는 독일의 축구선수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습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클럽보다는 대표팀에서 눈부신 커리어를 쌓은 월드컵 레전드 스트라이커입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득점왕, 2002년 한일 월드컵 실버슈, 독일 대표팀 71골, FIFA 월드컵 16골의 역대 최다 득점자입니다. 2005-06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5골 24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하며 리그 MVP까지 차지하였습니다.

 

분데스리가 구단분데스리가 주목해야 하는 구단

 

  • FC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주의 뮌헨을 연고로 하는 독일의 축구 클럽으로 독일 축구 리그 최다 우승, DFB-포칼 최다 우승, 리가포칼 최다 우승, DFL-슈퍼컵 공동 최다 우승을 성취한 분데스리가 클럽 중 가장 성공을 거둔 구단입니다. 2012-13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 리그, DFB-포칼을 우승함으로써 독일의 축구단 처음으로 트레블을 성취하였고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전승 우승을 달성한 클럽입니다. 거기에 11만여명의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여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유럽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감독은 율리안 나겔스만이고 주장은 마누엘 노이어, 부주장은 토마스 뮐러이며 한국인 축구선수 정우영이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갔습니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도르트문트를 연고로 하는 독일의 축구 클럽으로 홈구장은 지그날 이두나 파크입니다. 유럽축구 팬이 아니라면 낯선 팀일 수도 있지만 2010년대 이후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분데스리가를 양분하고 있는 독일의 빅클럽입니다. 팬덤의 충성도가 높기로 유명하고 독일 챔피언쉽 8회 우승과 DFB-포칼 3회 우승, DFL-슈퍼컵 4회 우승으로 공동 최다 우승을 기록하며 노란색과 검은색이 혼합된 유니폼의 컬러로 꿀벌군단이라는 팀 애칭이 있습니다. 한국인 축구선수 이영표, 지동원, 박주호가 거쳐 갔으며 감독은 마르코 로제이고 주장은 마르코 로이스, 부주장은 마츠 후멜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RB 라이프치히
    독일 작센 주의 라이프치히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창단 7년 만에 하위 리그를 제패하고 분데스리가로 올라와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2012-13시즌부터 8시즌 동안 1위를 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료 제조업체 레드불이 인수한 후 새롭게 출범한 클럽으로 2014-15시즌에 잠시 주춤하여 분데스리가 승격에 실패하자 분노의 영입질을 하고 주축 선수 중 절반을 팔아버리며 결국 2015-16시즌 2위로 분데스리가 승격이 확정되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대항마가 되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는 게 레드불 축구 구단 중 메인으로 삼고 있으며 분데스리가가 유럽 4대 리그 중 하나라는 점 때문에 수뇌부도 엄청난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제시 마치이고 주장은 마르셀 자비처, 부주장은 페테르 굴라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황희찬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엘링 홀란분데스리가 주목해야 하는 선수

 

  1. 엘링 홀란
    엘링 홀란은 노르웨이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입니다. 10대의 나이로 잠재력을 폭발시킨 뒤 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루트문트로 이적 하고 반 시즌 만에 15경기 13골을 기록하며 득점 6위에 오르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10골을 넣으며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으며 이 활약으로 골든보이를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21시즌에서 28경기 27골을 넣어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시즌 연속 10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등극하고 역대 최연소 UCL 득점왕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였습니다. 194cm 큰 키로 제공권을 갖추고 엄청난 스피드와 축구 지능까지 겸비하여 음바페와 더불어 향후 축구계를 이끌어갈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레반도스프키폴란드 국적의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입니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5회, 득점왕 6회 등 경이로운 업적을 세웠습니다. 현시대의 레전드 스트라이커로써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쌓고 있으며 2015-16 시즌 9분 동안 무려 5골을 득점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메시, 호날두를 제외한 공격수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되었지만 2020년 발롱도르는 없다고 선언하여 아쉽게 되었으며 2020-21 시즌 29경기 41골로 게르트 뮐러의 리그 40골을 경신하였고 메시, 호날두를 제외하면 현역 선수 중 그를 능가하는 선수가 없다고 평가받으며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3. 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는 독일 국적의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입니다. 공간 연주자라는 별명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순간적 센스와 지능적 공간 활용이 뛰어나며 화려한 드리블, 스피드보다는 귀신같은 위치선정과 지능적 연계플레이로 관여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선수입니다. 뮌헨에서만 활약 중인 원클럽맨으로 두 번의 트레블과 분데스리가 9연패, 첫 시즌 전관왕을 이끈 주역이며 큰 경기에도 강하여 월드컵, 챔피언스리그 등 스트라이커도 아닌데 득점 4위에 오를 정도입니다. 클럽만이 아닌 대표팀에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쌓으며 득점왕, 도움왕 신인왕을 모두 석권한 기록이 있으며 이제는 뮌헨과 독일 대표팀의 아이콘이자 상징과도 같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4. 세르주 그나브리
    그나브리는 독일 국적의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우측 윙어이지만 양발잡이인 관계로 좌측으로도 기용되고 있습니다. 아스널에 프로로 데뷔하였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믿음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으로 임대를 전전하다 2017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여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현재는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의 붙박이 윙어로 대활약하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득점 3위,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시즌 도합 23골을 폭발시키며 뮌헨의 트레블 및 5관왕 달성에 크게 기여를 하였습니다. 2020시즌 리로이 자네가 합류하여 함께 윙어 듀오를 구성하였는데 로베리 라인을 재현해달라는 의미로 각각 로번리베리의 백넘버 10번과 7번을 부여받고 월드클래스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5. 마누엘 노이어
    노이어는 독일 국적의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입니다. 2011년부터 뮌헨에서 뛰고 있으며 화려한 커리어와 동물적 선방능력은 물론 스위퍼형 골키퍼라는 새 영역의
    창시자라는 평가를 받는 레전드입니다. 골키퍼 역사상 유일하게 2회의 트레블과 분데스리가 9연패를 이끌었고 FIFA 월드컵 골든글러브 수상, FIFA 발롱도르 3위 등 커리어의 황금기를 장식했습니다. 2019-20 시즌에는 트레블에 이어 UEFA 슈퍼컵과 EFL-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까지 모두 제패하고 시즌 전관왕의 위업을 이끌며 FIFA 올해의 골키퍼, UEFA 올해의 골키퍼, UEFA 올해의 선수 3위, 올타임 발롱도르 드림팀에 세 번째 스쿼드 골키퍼로 선정되며 이미 전설적인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분데스리가 스포츠토토 분석 Tip

분데스리가 토토는 경기 외적 분석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경기 예상이 쉬우며 전력이 차이 나는 경기를 반대로 생각한다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태도 역시 전력이 낮은 선수들의 경기 집중도가 좋고 분데스리가는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경기 내적 분석만 한다면 정배만 쫓아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수익이 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른 토토도 마찬가지지만 분데스리가 경기를 분석할 때 경기 외적 분석을 상당히 중요 부분으로 차지하여야 합니다.

 

  1. 실력 있는 두 팀이 붙었을 때 정배당 받은 팀은 거의 이긴다.
    분데스리가 스포츠토토의 큰 특징으로 경험상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뮌헨과 같이 화제성이 높으며 실력이 있는 두 팀이 경기를 임할 때는 정배당 받은 팀이 90% 확률로 승리합니다. 이때 특이점이 있는데 정배 배당률이 1.6 이하일수록 정배가 승리할 확률은 90%에서 더욱더 상승합니다. 실제로 최근 6경기 중 1.6 이하 정배를 받았던 4게임이 모두 적중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배당이 너무 낮게 형성된다면 배팅을 안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 당첨금에 도움이 안 될뿐더러 혹시 미적중할 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2. 순위를 통한 전력분석은 토토 초보입니다.
    물론 토토 분석법 중 첫 번째로 봐야 하는 것이 순위를 통한 전력분석이지만 배팅 경험이 얼마 안 된 초보분들은 전력분석만을 하고 배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법만을 행하는 것은 단순한 만큼 리스크가 따라옵니다. 전력이 좋은 팀일수록 리그 순위도 좋을 거라는 단순한 판단 아래 좋은 전력에는 당연히 순위가 따라온다는 생각을 하며 배팅을 하는 것은 리스크가 아주 높습니다. 리그가 거듭될수록 본인의 생각과 달리 리그 순위는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며 쌓아온 결과일 뿐 해당 팀의 전력과 순위는 생각보다 크게 비례하지 않습니다.
  3. 전적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해당 팀의 전적분석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분석은 최근 성적, 상대 전적, 홈/원정 성적 등을 토대로 하며 어느 정도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실제 해당 경기의 결과를 판단할만한 확실한 근거는 될 수 없긴 합니다. 예컨대 전적 상으로는 상대 전적으로 보나 최근 성적으로 보나 어느 특정팀이 앞선다고 판단은 가능하지만, 해당 데이터에 시점이 그 시점의 출전선수, 부상선수 등 확신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4. 팀의 최근 경기력에서 변수를 찾는다.
    토토 분석을 오랫동안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가다 보면 이제는 해당 경기의 결과에 미칠 수 있는 변수를 찾게 됩니다. 앞선 분석과는 달리 양 팀의 경기력에서 변수를 찾는 것은 최근 경기들을 실제로 보며 경기 결과에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선수의 컨디션, 감독 성향, 전술 등 세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경기를 직접 보면서 주관적인 생각이 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변수를 찾으려 직접 경기를 보다 보면 점점 전문가의 눈으로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5. 양쪽 팀의 배당으로 분석한다.
    양 팀에게 책정된 배당으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배당률은 해당 팀의 현재 상황, 컨디션, 전술, 선수 등 여러 가지 분석을 해 최종적으로 경기에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을 양 팀에 분배하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모든 경기 분석의 결정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 말씀드린 분석을 최종점검을 할 수 있으며 배당으로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어 리스크가 큰 팀은 경기를 배제할 수 있는 해결력도 줄 수 있습니다. 배당률을 확인하고 분석하는 것은 스포츠토토의 기본이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한다.
    스포츠토토 적중률이 아무리 높아도 먹튀사이트를 이용한다면 수익을 낼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자금마저 빼앗길 수 있습니다. 스포츠토토를 하기 전 무조건 먹튀검증이 완료된 토토사이트를 이용하여야 하는 데 모든 분석법을 이용한다 해도 먹튀사이트를 만나면 분석이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한 먹튀사이트는 터무니없는 배당률을 제시하여 정확한 분석이 되지도 않고 회원분의 눈을 현혹하는 데만 모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토토마왕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까다로운 수십 가지의 먹튀검증 절차를 거친 안전놀이터만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스포츠토토 조언

회원분들이 가장 잘 아시겠지만, 토토 분석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적중률이 바닥을 치는 경험도 하고 적중률이 높은 경험도 하면서 배팅에 앞서 분석을 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분석의 본질을 하나씩 찾다 보면 점점 적중률을 확보할 수 있는 자신만의 토토 분석 노하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세상 스포츠에 100% 확실한 경기란 없으며 아무리 본인이 뛰어난 실력자 일지라도 변수란 언제든지 존재하게 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밑바닥부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는 분석의 습관을 길러 모든 토토 유저분들이 수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토토 배당률과 적중 확률을 계산하고 환산할 줄 아신다면 더욱더 높은 수익을 올리실 수 있으며 스포츠토토 배당률은 적중 확률에 따라 정해지고 이 확률은 경기를 진행하는 양 팀의 전력분석에 맞춰 정해지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이해하는 것은 토토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먹튀검증을 완료한 토토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배터의 기본이자 기본입니다.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하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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